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은 51년 전통의 뉴욕 감성을 담은 패션 브랜드 ‘앤클라인(Anne Klein)’의 신제품 ‘에브리데이 라이크라’ 언더웨어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앤클라인 ‘에브리데이 라이크라’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앤클라인’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고급스럽고 동시대적인 감성을 살렸다. 고혹미가 느껴지는 화려한 레이스를 360도 풀 커버로 적용해 편안하고 화려하다. 전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 아이템인 ‘브라렛 스타일’로 압박감 없이 부드럽게 등과 어깨 끈을 감싸는 런닝 형 스타일이다. 우수한 신축성과 복원력을 자랑하는 라이크라 컴퍼니와 콜라보를 통해 개발한 레이스·밴드·헴의 라이크라 3단계 풀 커버 보정을 거쳐 활동적인 움직임에 안정적으로 입을 수 있다.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살려준다. 9가지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브라와 세트 구성된 팬티는 라이크라가 함유된 레이스와 헴을 전체적으로 적용해 매끈하게 라인을 정리해준다. 하이웨스트 디자인으로 아랫배 보정과 맥스(MAX) 형 스타일로 엉덩이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허리 라인에도 라이크라 밴드를 적용해 한번 더 허리 라인을 매끈하게 살려준다. 앤클라인 ‘에브리데이 라이크라’는 롯데홈쇼핑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오늘(7일) 저녁 8시 40분 롯데홈쇼핑의 대표 쇼호스트 이수정이 진행하는 ‘I LOVE BODY’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다. 제품 브라팬티 세트 5종으로 구성된다. 엠코르셋의 상품기획을 총괄하는 조혜선 전무는 “이번 제품은 신축성과 보정력을 중요시 하는 고객과 고급스러운 레이스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