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전시 앞두고 신진작가 참가신청 접수
(사)한국의상디자인학회(회장 김희선)가 오는 9월23일부터 한양대박물관 초청으로 2019섬유패션 신진작가 기획초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섬유패션 관련 창작활동 및 발표에 관심있는 신진작가들의 참가신청을 받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섬유패션 신진작가 기획초대전은 신선한 아이디어와 작품성을 확보한 미래의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의상디자인학회가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한양대학교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초대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섬유, 패션, 뷰티, 액세서리 관련 전공 졸업생 및 신진작가는 오는 8월 23일 오후 6시까지 출품원서를 한국의상디자인학회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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