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은 쌤소나이트 알루미늄 컬렉션의 ‘BORN TO GO’ 광고 캠페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보디가드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쌤소나이트 알루미늄 컬렉션의 ‘BORN TO GO’ 광고 캠페인을 통해 한 편의 영화 같은 광고 영상을 완성했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세련된 영상미를 자랑한다. 30초 버전과 소지섭의 카리스마 액션 및 유머러스한 스토리가 담긴 60초 버전 2편의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보디가드로 변신한 소지섭은 쌤소나이트 알루미늄 컬렉션이 한국에 성공적으로 런칭하도록 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제품들을 안전하게 경호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영상 속 제품들은 ‘라이트-박스 알루’와 ‘자일럼 2.0’으로 하이 퀄리티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쌤소나이트의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쌤소나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보디가드 컨셉이 잘 어울리는 소지섭의 강인한 남성미와 매력이 담긴 캐릭터 소화력으로 완성도 높은 광고 캠페인 영상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소지섭과 쌤소나이트 알루미늄 컬렉션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광고 캠페인 영상은 쌤소나이트 공식 온라인몰,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TV 광고 및 주요 영화관 내 프리미엄 상영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미디어월, 코엑스몰, 인천공항(T1) 등에서 대형 옥외 광고로도 선보인다. 지난 1월 쌤소나이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된 소지섭은 화보를 통해 캐주얼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