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 8월 2일까지 참가 접수
2019 ITMF(국제섬유생산자연맹) 총회는 오는 10월 19~22일 나흘간 포르투갈 포르투(Porto)에서 열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총회에 한국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섬산련은 8월 2일까지 참가 희망자를 접수한다. 비용은 1인당 1300CHF(약 155만원).
올해 총회는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이 세계 섬유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면과 화섬, 유럽 섬유산업, 디지털화 및 지속가능상, 기술 및 혁신 등에 관한 분야별 전문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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