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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과 미래(대표 박장호)의 모던트래디셔널 캐주얼
‘니’가 폭발적인 매출신장에 따른 고객성원에 보답하
고 ‘소프트 진’ 출시를 위시해 대대적인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일명 ‘소프트 진 페스티발’. 오는 24일부터 4월 9일
까지 17일간 펼쳐질 행사는 ‘원 플러스 원’과 ‘행운
을 잡자’ 두가지 이벤트로 새로 출시된 ‘소프트 진’
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원 플러스 원’은 청바지와 함께 상품을 구입하는 고
객에게 패키지 티셔츠를 증정하고 ‘행운을 잡자’는
행사기간중 모든 구매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청바지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니’의 이벤트는 니만의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완성한 진의 적극 홍보를 위해 마련됐는데 소프트 진이
라 이름붙은 니의 진은 타상품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감
촉을 지니며 독특한 워싱작업으로 세련됨을 한층 향상
시켰다. 가격 또한 4만6천원∼5만3천원선으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박세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