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 미래, ‘소프트진 페스티발’ 개최
세정과 미래, ‘소프트진 페스티발’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정과 미래(대표 박장호)의 모던트래디셔널 캐주얼 ‘니’가 폭발적인 매출신장에 따른 고객성원에 보답하 고 ‘소프트 진’ 출시를 위시해 대대적인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일명 ‘소프트 진 페스티발’. 오는 24일부터 4월 9일 까지 17일간 펼쳐질 행사는 ‘원 플러스 원’과 ‘행운 을 잡자’ 두가지 이벤트로 새로 출시된 ‘소프트 진’ 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원 플러스 원’은 청바지와 함께 상품을 구입하는 고 객에게 패키지 티셔츠를 증정하고 ‘행운을 잡자’는 행사기간중 모든 구매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청바지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니’의 이벤트는 니만의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완성한 진의 적극 홍보를 위해 마련됐는데 소프트 진이 라 이름붙은 니의 진은 타상품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감 촉을 지니며 독특한 워싱작업으로 세련됨을 한층 향상 시켰다. 가격 또한 4만6천원∼5만3천원선으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박세은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