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융합섬유연구원은 ‘프리뷰 인 서울(PID 2019)’ 전시회에 ‘전라북도 Eco·Convergence 섬유관’을 운영한다. 성실섬유, 자연, 지리산한지, 쌍영방적 등 총 15사 공동부스를 꾸려 약 500여점의 전북 특화 제품을 선보인다.
한지사, 유기농 친환경·기능성 소재, 차세대 산업용 열보호 소재 등 아이템이 총 망라된다. 전라북도 섬유관은 PIS 주요 테마와 연계할 수 있는 제품을 구성해 바이어 주목을 끌고 이를 통해 수주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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