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경량다운 라인 ‘시티라이트 다운’ 제안... 캐주얼이너로 스포츠 웨어로
뉴발란스, 경량다운 라인 ‘시티라이트 다운’ 제안... 캐주얼이너로 스포츠 웨어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랜드(대표 박성수)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경량다운 라인 ‘시티 라이트 다운(CITY LIGHT DOWN)’을 선보였다. 시티 라이트 다운은 동물학대 행위를 하지 않고 생산한 RDS 인증을 받은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착한 다운 인증 제품’이다.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는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스포츠 웨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데일리 웨어로 입 수 있는 ‘멀티 퍼포즈’ 경량 다운이다. 경량 다운 재킷(컬러3)과 경량 베스트(컬러2) 2종으로 구성, 수트부터 편안한 캐주얼 이너로 레이어드를 하거나 트레이닝복의 아우터 등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성을 높였다. 세탁이 어려운 기존 경량 다운과 달리 물에 강한 충전재 구스 8020과 원단으로 스포츠 활동 시 땀을 흘린다고 해도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간편하다. 왼쪽 가슴부 플라잉 로고와 지퍼 디테일 부분 레터 로고에는 리플렉티브를 적용해 야간 활동에도 안정성과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보온성을 높일 수 있는 발열 안감을 사용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향균 소취 처리된 구스 충전재로 쾌적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