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디베로(VEDI VERO)’가 배우 ‘공효진’과 함께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한 캠페인 비주얼 7종은 키치하고 스타일리쉬한 룩을 활용해 표현했다.
기존의 베디베로가 가진 페미닌한 무드에서 탈피해 여성성에 대한 강조보다 ‘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한편 배우 공효진은 3년만의 드라마 복귀작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하며, 공블리 파워로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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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디베로(VEDI VERO)’가 배우 ‘공효진’과 함께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한 캠페인 비주얼 7종은 키치하고 스타일리쉬한 룩을 활용해 표현했다.
기존의 베디베로가 가진 페미닌한 무드에서 탈피해 여성성에 대한 강조보다 ‘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한편 배우 공효진은 3년만의 드라마 복귀작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하며, 공블리 파워로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