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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섬유기술사(사진)가 영남이공대학 창업보육센터
내에 사무소를 개설, 대섬유업계 기술지도에 나섰다.
주요업무로는 애로기술상담, 각종 클레임(claim)건에 대
한 분석 및 감정서 발급과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
단등 지도기관의 위촉을 받아 중소섬유업체의 현장기술
지도 및 국책연구사업의 기획, 관리 등의 업무를 대행
해준다.
이밖에 섬유업계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
제작, 쇼핑몰 구축 등의 업무도 병행한다.
이氏는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섬유기술사를 취
득,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직물개발본부장을 역임했었다.
/김영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