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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케이(대표 강점식)의 네오어번캐주얼 ‘리트머
스’가 효율 매장전개에 성공 안착을 향한 행진을 계속
하고 있다.
「리트머스」가 일평균 180∼2백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매장이 고른 매출상승곡선을 그려 이를 증명하고 있
는 것.
특히 지난달 18일 개점한 마산점의 경우 오픈 이후 줄
곧 일일 3백만원의 매출을 마감했는데 1주일만인 25
일 총매출 2천3백여만원을 기록했고 문정점은 2월초 일
평균 120만원대의 매출이 중반을 넘어 2백만원대로 상
승, ‘리트머스’의 주요상권·중심상점 공략의 성공적
인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1호점 수원점을 시작으로 문정,건대,전주 메시지,광주
이프유,목포,명동,마산,순천,일산 그랜드점을 연달아 오
픈한 ‘리트머스’는 이달초 대구와 진주점 오픈이 확
정됐고 S/S 총 20개점 전개를 꾀하고 있다.
한편 ‘리트머스’는 최근 CF와 시트콤등에서 신세대
인기스타로 부상한 탤런트 ‘고수’와 1년 전속계약을
맺고 여름 상품 촬영을 끝마쳐 신선한 비주얼과 홍보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