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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사장 장용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여파로 30일 대구 AW호텔에서 열 계획이던 신년교례회를 취소했다.
대구경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신고자가 26명에서 51명으로 크게 늘었다.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대구 시민도 수십 명에 달해 지역 패션섬유업계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