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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5일 브리핑을 갖고 마스크 공장 설립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으로 마스크 생산공장을 설립해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코로나19같은 비상상황에서도 시민 안전망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포항시는 5일 오전 11시부터 공적 마스크를 관내222개 약국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하는 방안을 내 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