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전속모델 김태희가 출현하며 모성애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속 김태희 의상으로 화제다.
‘하이바이, 마마’에서 ‘고스트 엄마’로 활약하고 있는 김태희는 지난15일 방송된 8회분에서 올리비아로렌의 니트 풀오버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태희가 착용한 아이보리 컬러 니트 풀오버는 네크라인과 소매에 메탈 배색 포인트가 더해진 제품이다. 셔링 소매로 되어 있어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배가시키며, 화사한 봄 시즌 이너로 입기 좋다.
7부에서는 김태희가 올리비아로렌의 ‘빅카라 핸드메이드 코트’를 착용했다. 부드럽게 어깨선이 떨어지는 코트로 도톰한 소재 볼륨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가벼운 착용감으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다. 풀오버, 배기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활동성 좋은 ‘간절기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김태희가 착용한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속 봄 신상 니트 풀오버는 방송 직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상품 문의가 쇄도한다”며, “더불어 ’하이바이, 마마’ 첫 회 김태희가 착용한 민트 컬러 코트가 공식 온라인몰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7회에 노출된 카멜 컬러 코트 역시 드라마상에서 의상 표현이 완벽하게 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속 김태희가 제안하는 니트 풀오버와 코트는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