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 23일 강남구 청담동 퍼스트 라이트(FIRST LIGHT) 타워로 사옥을 이전한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은 토탈 라이프스타일 기업화에 집중한다. 이탈리아 태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와 F&B 브랜드 ‘미미미(MeMeMi)’를 전개 중이다.
엠티콜렉션은 지난 22, 23일 청담동 퍼스트 라이트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
신사옥은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다. 2019년부터 부지를 매입해 사옥을 건설했다. 강남구 청담동 퍼스트 라이트 타워에는 메트로시티,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카페 미미미, 키친 미미미의 컨트롤 타워인 엠티콜렉션과 미미미가 근무한다.
엠티콜렉션은 사옥을 이전하면서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추고 업무 환경을 개선했다. 사업부 간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브랜드 별 강점을 강화하고 글로벌 토탈 패션 앤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에 집중한다.
엠티콜렉션은 최근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리런칭하고 이탈리아 F&B 브랜드 미미미를 카페, 키친을 선보이며 토탈 패션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화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6월 새로운 F&B 브랜드 런칭과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