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소비자 지갑열게 하는 제품력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는 가치소비 시대에 적극 발맞춰 기능성과 디자인성을 한차원 확대, 불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고 있다.
곽희경 대표는 불황일수록 소비자들은 더욱 차별화되고 고품질의 제품을 선별해 소비하게 될 것이라는 예견아래 올 S/S 기능성을 강화하고 트렌디한 요소를 강조했다.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복까지 기능성 소재를 전년 동 시즌 대비 대폭 확대 적용했다. 젊은 마인드의 고객층을 위해 그린라벨을 본격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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