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찰 3명 중 한명은 ‘에스콰이아’ 신는다
한국경찰 3명 중 한명은 ‘에스콰이아’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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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만5000족 납품
형지에스콰이아(대표 권영숭)가 올해 남녀 경찰구두 3만5000족 입찰에 성공하며 올해 경찰청 단화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형지에스콰이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찰구두 3만5000족 입찰에 성공했다.
형지에스콰이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찰구두 3만5000족 입찰에 성공했다.
이번 경찰단화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경찰들이 신게 된다. 경량 몰드창을 써 가볍고 신고 벗기 편하다. 에스콰이아 핵심 기술인 구겨 신어도 뒤축이 복원되는 이리턴(E-Return)기술이 적용됐다. 잘 늘어나고 복원력이 뛰어난 엘라스틱 밴드를 썼다. 형지에스콰이아는 지난 58년간 대통령 구두부터 정부 부처 및 군, 공무원들 단체화를 진행해온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경찰화를 개발했다. 지난해도 경찰구두 4만족을 납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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