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부터 3일간 한정 수량 판매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여성복 ‘에고이스트(EGOIST)’가 ‘에고이스트X스타일 아이콘’ 4번째 게스트 디렉터로 국립발레단 이주리를 선정했다. 이주리는 국립발레단의 발레리나로 활동 중에 있으며 Mnet ‘썸바디’ 출연로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화제성은 물론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에고이스트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에고이스트 X 스타일 아이콘’은 각 계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선사하는 셀러브리티들이 게스트 디렉터가 되어 상품을 기획, 판매까지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에고이스트는 유튜버 겸 방송인 김민영과 꾸준한 스타일아이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매번 완판 행진을 이어 왔다. 각 분야 핫한 인플루언서와의 만남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을 하이퀄리티로 제작해 그의 팬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에고이스트는 다수의 인플루언서와 꾸준히 콜라보를 진행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한편, 이주리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쉬폰 배색 니트 원피스와 블랙 빅카라 원피스 2종이다. 쉬폰 배색 니트 원피스는 베이비핑크 니트 상의와 고급스러운 배색 매쉬 스커트의 하의로 셋업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이다. 블랙 빅카라 원피스는 은은한 광택으로 된 고급 사틴 소재를 사용해 우아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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