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마크컴퍼니, 천연 기능성 소재 ‘울’ 제안
더울마크컴퍼니, 천연 기능성 소재 ‘울’ 제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 울마크 컴퍼니가 ‘프레미에르 비종’서 ‘Natura l’s Performance Fiber(천연적인 기능성 소재) ’테마 로 울의 다양성과 기능성을 선보인다. ‘프레미에르 비종’에 설치될 울마크 스탠드는 울 본 래의 풍부한 기능성과 새로운 기술의 조합을 통해 새 시즌의 트랜드 제안 뿐 아니라 주요 울마크 라이센스들 의 신소재 소개의 장으로 기대된다. 더 울마크 컴퍼니는 이번 ‘프리미에르 비종’을 통해 ▲촉감이 뛰어난 울 직물 그룹을 대상으로 「소프트 컴 포트」와 서브브랜드인‘옵팀’·‘메리노 엑스트라파 인’·‘퓨어 메리노 울’등을 ▲혁신소재가 주를 이룰 액티브 아우트 도어파에게는 「서바이벌 택틱스」로 ‘토탈 이지 케어’·‘울 플러스 라이크라’·‘울 코 튼’등을 제시한다. 또 ▲혼방의 장식적인 원사를 사용 하는 소재 그룹을 겨냥 「임벨리쉬트 오퓰런스」로 ‘울 마크 브랜드’·‘울 브랜드’를 ▲활발하고 생기 발랄한 색상을 구사하는 그룹은 「엔조이」로 ‘메리노 엑스트라 파인’·‘쿨울’·‘울마크 브랜드’을 ▲스 포츠파를 상대로 한 「아드레나린 럿쉬」는 ‘스포츠 울’등을 서브 브랜드로 접목한다. 더 울마크 컴퍼니는 울 직물 경향을 한 눈에 보여주는 소싱라이브러리로서의 역할과 울 리바이벌의 추구라는 두가지 목표를 이룰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하태욱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