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섬유패션인 걷기대회’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섬유패션인 걷기대회는 장학기금 조성과 섬유패션인 화합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으며 행사 자체가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