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마코’를 전개하는 (주)여미지(대표 곽희경)가 본사를 이전했다. 주소지는 서울시 금천구 범안로 1153(구 독산동 1001-4)이며 대표 전화는 02-3498-3498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