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 me 라인...우신사 외 일부 오프라인 매장
롯데지에프알(대표 정준호)에서 전개하는 프렌치 감성 기반 여성복 ‘티렌(Thyren)’이 롯데칠성 맥주 브랜드 ‘블루문(Blue Moon)’과 협업하고 ‘컴포트 미(Comfort me)’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맨투맨, 후드, 조거팬츠 등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로고플레이를 통해 캐주얼한 감성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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