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구스이불 ‘쇼핑 100’ 한정수량 이불 4500채 완판
소프라움 구스이불 ‘쇼핑 100’ 한정수량 이불 4500채 완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평양물산의 소프라움(Sofraum)이 한정판 구스다운 침구 ‘쇼팽100’을 5년 연속 완판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프라움은 10월 23일부터 롯데 창립 41주년 맞이 준비한 ‘구스 페어’에 참여, 전국 매장에서 ‘쇼팽100’을 한정 선보였다. 수량 4500장을 모두 소진,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
소프라움은 지난 2016년 1500장을 시작으로 2017년 2300장, 2018년 3000장, 2019년 4000장 전량 소진에 이어 올해까지 5년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 소프라움 마케팅 담당자는 “쇼팽을 처음 출시한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전량 매진을 기록, 올해는 가장 많은 물량인 4500장을 모두 완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프라움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구스다운 침구를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및 프로모션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