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이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한 ‘웹어워드 코리아 2020(Web Award Korea 2020)’에서 화학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지난 7월 차별화된 콘텐츠로 새롭게 오픈한 웹사이트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항균사 ATB-UV+를 비롯해 쿨론(COOLON), 미모필(MIMOFIL), 유베일(UVEIL) 등 차별화 소재를 앞세우고 고객과 소통 및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티케이케미칼은 지난 7월 웹사이트를 새롭게 오픈하고 ‘웹어워드 코리아 2020’에서 화학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Lifetime Companion’ 비전에 맞춰 제품과 라이프 스타일을 연계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Big Typo와 Big Cut을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전달코자 했다. 가장 중점을 두고 개발한 것은 메인영상과 ‘일생 동안 만나는 TKC’다.
메인영상은 4개의 미션(생활에 가치를 더하다, 소재에 환경을 더하다, 경험에 혁신을 더하다, 열정에 신뢰를 더하다)을 담은 영상과 플로팅 배너를 활용해 회사 아이덴티티를 부각시켰다. ‘일생동안 만나는 TKC’는 우리 삶 곳곳에 티케이케미칼 제품이 함께하고 있고 고객과 동반자가 되겠다는 ‘Lifetime Companion’ 비전을 제시했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우연아 경영관리본부장은 “티케이케미칼은 50여년 역사를 가진 회사임에도 실제 고객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리뉴얼로 다양한 차별화 제품 브랜드와 기업 아이덴티티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소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