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물산, ‘고품격 정상기업’ 도전
가남물산, ‘고품격 정상기업’ 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남물산(대표 이경옥)이 새봄 GNSF(주)로 회사명을 개칭하고 고품격남성복전문업체로 거듭난다. ‘빌리디안’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빌리디안클래 식’으로 고품격신사복시장에 도전한 GNSF는 올추동 에 ‘란체티’를 런칭하는등 사세를 확장한다. 이에 발맞춰 고급제품만을 제안하는 고품격남성복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위해 회사명을 GNSF(가남 서미트 오브 패션)으로 개칭, 최근 C.I작업의 막바지에 도달해 있다. GNSF는 ‘남성패션의 정상’탈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기업이미지제고에 나설방침. 내부적인 조정은 ‘빌리디안클래식’과 ‘란체티’ 2개 팀을 나눠 별도 운영되며 전문인력중심의 조직구성으로 보다 차별화되고 고급화된 제품을 전개한다는 계획이 다. 또 내부에 무역부를 두어 소재수입과 기술력흡수에 보 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경주한다. /이영희 기자[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