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버티컬 플랫폼 ‘트렌비’, 초고속 성장
명품 버티컬 플랫폼 ‘트렌비’, 초고속 성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세계 최저가·정보 실시간 업데이트
명품 검색 플랫폼 트렌비(대표 박경훈)가 11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4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트렌비는 해외지사 운영과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통해 전 세계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소싱한다. 국내외 유명 부티크의 상품까지 연결해 명품 검색부터 구매, 배송까지 인하우스로 이뤄지는 국내 유일 명품 버티컬 플랫폼을 내세운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솔루션 ‘트렌봇’ 서비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각국의 명품 최저가 비교, 최다 상품 보유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춰 지속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다. 세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로보픽’, 할인율과 최저가를 기준으로 인기 상품 및 브랜드 순위를 알려주는 ‘세일스캐너’, 최저를 비교해주는 가능한 ‘최저가스캐너’ 등 세계 각지 명품 세일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한다. 또한 전문 검수팀을 통한 철저한 정품 인증 및 보상 정책,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편리한 배송까지 차별화된 원스톱(One-stop)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0월에는 월간 사용자 수가 약 371만 명으로 10배 이상 급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