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내달 5일 설휴무 돌입
재래시장, 내달 5일 설휴무 돌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천년 첫 설 연휴기간동안 백화점과 할인점, 재래시장 등은 2∼5일간 휴무한다. 백화점은 대부분 2월 5-6일 이틀간 닫으며 재래시장은 점포별로 설 전날 오후부터 2월9일 오후까지 휴무하는 곳도 있다. 롯데와 현대, 신 세계 등 백화점 빅3는 설 전날 정상영업하며 설날부터 는 업체별로 5일부터 7일까지 쉰다. 월마트는 5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킴스클럽은 24시간 영업한다. 동대문 의류전문쇼핑몰인 두산타워와 밀리오레는 설날 쉬는 대신 정기휴무일인 31일 각각 정상영업키로 했다. 1만172개의 점포가 영업중인 남대문시장은 아동복과 수 입상, 잡화 매장( 5∼9일)을 제외하고는 5일부터 7일까 지 휴무에 들어간다. /이경호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