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상사, ‘조르지오 페리’ 확대 전개
보인상사, ‘조르지오 페리’ 확대 전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인상사(대표 김현완)가 이태리 ‘조르지오 페리’의 확대전개를 시도한다. ‘조르지오 페리’는 현재 신사복과 골프웨어, 피혁잡 화에 있어 성공적인 전개중에 있다. 보인은 ‘조르지오 페리’의 극동지역 마스터권을 획득 한 이후 주력품목의 전개에 성공했다는 평가아래 기타 서브라이센스 전개업체를 물색중에 있다. ‘조르지오 페리’는 이태리풍의 고감성, 모더니티를 지향하는 남녀토틀브랜드. 서브라이센스 해당품목은 남녀 캐주얼과 여성정장, 아 동복, 섬유잡화와 일용잡화등이다. 이 브랜드사용에 있어 강점은 보인이 극동지역 마스터 권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장기전개를 할수 있다는 점과 고감성지향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컨셉으로 인해 볼륨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동안 점진적인 이미지제고를 실현해 와 이제는 대 고객 인지도를 얻은 만큼 해당품목을 전개할 서브업체 들에게 상당한 메리트가 있을것”으로 이 회사의 김현 완사장은 장점을 피력하고 있다. /이영희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