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S 싱그러움 더한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자유롭고 컨템포러리한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복 브랜드 ‘미센스’가 배우 ‘정인선’과 함께한 2021S/S 캠페인을 공개했다.
미센스의 이번 캠페인은 정인선 특유의 산뜻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끌어내 봄,여름의 싱그러움을 더한 캠페인을 완성했다
2021 S/S 광고 캠페인은 시그니처 아이템인 클랙식하면서 베이직한 트렌치코트와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뉴-수트 셋업류, 봄 바람에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의 아이템들이 등장함과 동시에 블루종 형태의 크롭자켓, 세퍼레이트 코디 가능한 점프수트 스타일 등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올 봄에는 트렌치코트와 트렌드아이템인 클래식 소재의 트위드 단품 자켓 및 셋업류들을 미센스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제안한다.
정인선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미센스만의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페미닌한 디테일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2021 S/S 미센스 화보 속 제품은 전국 미센스 매장과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인선은 2월23일 오후 5시에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아직 낫서른’에서 주인공 서지원 역을 맡아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웹툰 작가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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