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굿뉴스와 콜라보해 유니섹스 스니커즈를 제작했다. 영국 풋웨어 굿뉴스는 유쾌함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 신발에는 바나나 나무 섬유 바나나텍스와 비건 포도레더 베지아를 썼다.
로에베
총감독 조나단 앤더슨이 어린시절을 보낸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영감을 얻은 폴라 이비자 라인을 출시했다. 수제 공예 악세서리와 비치웨어로 도시의 여름을 표현했다.
볼컴
햇살이 쏟아지는 봄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감을 표현했다.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지금을 즐기고 함께하는 사람과 보내는 소중한 순간을 행복하고 자유롭게 누리는 장면을 촬영했다.
푸마
네이마르 주니어, 앙투안 그리즈만과 퓨처Z1.1와 울트라1.2를 알린다. 울트라 1.2는 스피드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된 신발이다. 볼 제어를 돕는 그립 컨트롤 프로 기술을 적용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