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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가 상품개발의 지속적 강화와 마켓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체질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위해 3월 단행한 최영주 이사를 상무로 석시영 부장을 이사로 승진하는 정기인사를 단행하기도 했다.
총 25명의 정기 승진 인사를 발표한 게스 측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위기 속 실적 개선과 성과에 기반 한 것을 강조하며 어려운 환경에도 각 사업본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위기 극복과 실적 회복 추세를 기대했다.
게스는 인사를 통한 비즈니스 사업부 체제 강화 등 2021년 탄탄한 사업 전략을 수립, 제2의 전성기를 맞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