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프랑스 캐주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데일리룩 브랜드 마르디 메르크디와 협업했다. MZ세대가 관심갖는 두 브랜드가 만나 시티 웨스턴 룩을 컨셉으로 티셔츠, 반바지, 나노백을 제작했다.
인사일런스
성수동에 자리잡은 17개 브랜드가 공동기획해 이웃을 돕는다. ‘프로젝트 성수 티셔츠’ 수익금은 성동구청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지원금으로 쓰여진다.
펜디
펜디는 예술감독 킨 존스 데뷔컬렉션 2021 봄/여름 쿠튀르를 재해석한 한정판 캡슐컬렉션을 제작했다. 버지니아 울프 소설 올랜도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에 펄 트리밍과 바게트백을 더했다.
트렉스타
자연을 아끼는 아웃도어 문화를 즐기는 신세대 하이커를 위한 상품이다. 재활용 소재로 만든 티셔츠와 친환경 발수제를 쓴 자켓으로 ‘트렉스타 752’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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