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대표 김익환·조희선)은 지난 13~14일 영일간 ‘한세 오더 전시회’를 개최했다. 또 자체 평가를 통해 ‘베스트 오더’를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한세실업 직원들이 ‘한세 오더 전시회’에서 베스트 오더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전시회는 서울 본사를 포함해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전세계에 있는 한세실업 영업본부에서 작년 한해 수행한 오더들 중 우수 사례를 모아 해당 제품 샘플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각 팀에서 수행한 오더들을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공정한 동료 평가를 통해 팀별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