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세화 작가 기법인 드롭렛(물감을 물방울 모양으로 짜내는 기법)으로 익숙한 사물에 화려한 색을 덧입힌 작품과 옷 디자인을 보여준다. 물감을 입혀 버려진 물건을 새롭게 탄생시킨 작품과 캐리스노트 콜라보 의상을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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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세화 작가 기법인 드롭렛(물감을 물방울 모양으로 짜내는 기법)으로 익숙한 사물에 화려한 색을 덧입힌 작품과 옷 디자인을 보여준다. 물감을 입혀 버려진 물건을 새롭게 탄생시킨 작품과 캐리스노트 콜라보 의상을 함께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