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KBS도쿄올림픽 방송단에 ‘본·예작’ 협찬
형지I&C, KBS도쿄올림픽 방송단에 ‘본·예작’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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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전문기업 형지I&C(대표 최혜원)가 KBS 도쿄올림픽 방송단에 남성복 ‘본(BON)’수트와 ‘예작(YEZAC)’ 셔츠를 협찬했다. 이번 방송단에 협찬,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착장한 의상은 ‘본’의 ‘쿨 인디고 네이비 스트레치 썸머 수트’로 은은하고 고급스러우며, 밝은 네이비로 신뢰감을 주고 있다.

또한, 통기성이 우수하고 시원한 여름용 쿨 소재 수트는 뜨거운 날씨 중에도 체온유지에 좋다. 프리미엄 남성셔츠 예작(YEZAC)의 여름용 클래식 셔츠는 얇고 가벼우며 본의 네이비 수트와 매칭하면 정갈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형지I&C의 사업부 관계자는 “탁월한 통기성과 시원하고 착용감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된 본과 예작의 수트와 셔츠, 타이를 지원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한 KBS 방송단의 성공적인 중계를 응원한다.

또한 참여한 선수들 모두 스포츠 정신과 가치에 집중하여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협찬 배경을 설명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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