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에홀딩스(대표 조영석)의 프랑스 어반 캐주얼 브랜드 ‘베스트몬테인’이 고급 소재감과 컬러감을 내세운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베스트몬테인은 프랑스에 플래그십스토어 7개를 전개 중으로 유럽과 세계 각지에 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배우 하석진을 모델로 품격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21F/W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베스트몬테인 아이템 중 첫 번째 키 아이템은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맥코트다. 이를 시작으로 플리스와 기모스웻셔츠, 안쪽 기모처리와 촉감이 부드러워 보온성을 높인 기모 티셔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센셜한 아이템이면서 알찬 구성으로 베스트몬테인은 홈앤쇼핑에서 추운 겨울에도 신선하고 세련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