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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는 새로운 컬렉션 ‘컬러 띠어리(Color Theory)’를 선보였다. 컬러 띠어리는 다가올 봄에 맞는 화사한 톤의 네이비, 옐로 컬러에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컬렉션이다. 올드스쿨을 비롯 클래식 슬립온, 스케이트하이, 어센틱까지 총 네 가지 제품 라인에서 이번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올드스쿨은 1977년 첫 출시됐으며 반스의 상징적인 사이드스트라이프가 적용된 최초의 신발이다. 내구성이 뛰어난 가죽 소재를 사용해 특히 90년대 스케이터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