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브랜드 ‘포터(PORTER)’는 레더 시리즈 ‘센슈어스’를 출시했다. 센슈어스 시리즈는 고품질의 북미산 소가죽을 사용했다. 장인이 오랜 시간 동안 가죽 표면을 두드려 가공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주름이 특징이다. 센슈어스 시리즈는 블랙,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디자인은 토트백, 헬멧백, 데이팩 세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는 레더 시리즈 ‘센슈어스’를 출시했다. 센슈어스 시리즈는 고품질의 북미산 소가죽을 사용했다. 장인이 오랜 시간 동안 가죽 표면을 두드려 가공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주름이 특징이다. 센슈어스 시리즈는 블랙,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디자인은 토트백, 헬멧백, 데이팩 세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