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 에르메스로 프리미엄 라인업 구축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 에르메스로 프리미엄 라인업 구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은 작년 롤렉스, 샤넬을 시작으로 브랜드 확장에 나선 이후 에르메스 거래를 시작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에르메스는 까다로운 공정으로 한정된 소비자에게 작은 물량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로 매장 구매가 어려웠던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에 크림에서 거래를 시작하는 에르메스 제품으로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버킨, 켈리백 뿐만 아니라 최근 MZ세대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콘스탄스, 에블린, 린디, 에르백까지 다양한 인기 아이템이 있다. 가방을 비롯해 지갑,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군의 에르메스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크림은 에르메스 제품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에르메스 거래 시 자체 검수와 더불어 외부 협력 감정기관의 이중 감정을 통해 주문자에게 보증서와 개런티 카드를 배송한다. 또한 프리미엄 배송업체 발렉스의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