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포 뉴 에라’, ‘위 아 히어로’ 슬로건으로 선보여
패션기업 세정(회장 박순호)의 대표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가 전속모델 임영웅과 함께한 22SS 화보를 공개했다. 타운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은 ‘아이콘 포 뉴 에라’를 콘셉트로 1960~70년대를 대표했던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와 영화배우 제임스 딘 등 인기 스타들의 모습을 임영웅을 통해 재현해냈다.
임영웅은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링을 통기타, 스테레오 스피커 등 오브제와 함께 선보였다. 이탈리안 감성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위 아 히어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브루노바피는 현대적 위트와 감성으로 재현한 정통 클래식 슈트와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실용성과 활동성을 강조하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전달한다. 화보 메이킹 영상도 공개됐다. 촬영 현장에서 댄디남으로 변신한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으며 웰메이드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세정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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