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안소현 프로 첫 S/S 시즌 화보 
까스텔바작, 안소현 프로 첫 S/S 시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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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에서 빛날 라벤더·민트 컬러 내세운 화사한 스타일링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이 올 초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안소현 프로의 첫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안소현 프로는 화려한 미모와 스타일로 까스텔바작의 이번 시즌 메인 컬러인 라벤더와 민트 컬러의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까스텔바작은 라벤더 컬러의 자가드 가디건과 플리츠 스커트를 통해 안소현 프로의 사랑스러움을 스포티한 스타일로 연출했다. 또한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는 네이비와 민트 조합의 니트 가디건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돼, 젊은 골퍼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까스텔바작 최광호 마케팅 팀장은 “안소현 프로와 이번 S/S 화보 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소현 프로는 “까스텔바작과 함께 필드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설렌다”며 “좋은 기운을 받은 만큼, 좋은 성적도 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안소현 프로가 착용한 제품을 포함한 2022 S/S 컬렉션은 전국의 까스텔바작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올해에만 안소현 프로 외에도 필드여신으로 불리는 정지유 프로 등 남녀 투어 프로 14명의 의류를 후원하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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