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국민 건강 지키고 코로나 종식 기원
패션아울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4월 1일부터 코로나 조기 종식을 위해 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연다. 마리오아울렛은 전국민의 일상 생활 회복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에 일조 하고자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
한 그릇에 나온 음식은 개별식기에 덜어먹고, 식기류와 술잔 등은 돌려 쓰지 말고 개인별로 사용하자는 캠페인이다. 마리오아울렛은 우선 1관 정문에 대형 현수막을 걸고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마리오사거리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향후 캠페인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식사문화를 바꾸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건강을 유지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며 “코로나 19 조기 종식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바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마리오아울렛이 되기 위해 공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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