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이 22SS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트루젠은 ‘클래식 컴포트 비즈니스 웨어’를 콘셉트로 4050 정장과 비즈니스 캐주얼을 착장하는 남성 직장인을 위한 옷을 선보였다. 

포멀 기반 에센셜 코디 아이템인 나폴리 자켓, 매일 편한 팬츠, 논 아이론 셔츠, 워셔블 쿨 니트 등을 트렌디하게 풀었다. 트루젠 측은 “22SS 시즌은 주요 고객층인 4050 비즈니스 세대를 위한 착용감, 기능성은 물론 관리가 쉬운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트루젠은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준비해 고객과 적극적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서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