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선도하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확대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키덜트를 위한 미니카 브랜드 ‘타미야’ 매장을 3관 1층에 오픈했다. 이번 타미야 매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미니카 전문 브랜드다. 타미야는 국내 키덜트 업계를 대표하며 전국에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플라모델, RC, 미니카, 로봇 공작 키트, 도료, 공구 등 6000여 종에 달하는 취미 관련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 타미야 매장에서는 제품구매 뿐만 아니라 미니카 레이싱 경기를 직접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미니카 트렉도 운영한다. 향후 미니카 레이싱 대회 등 각종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고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공간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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