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조소도)의 「도니라이크」가 한국영화지킴이 에서 인연을 맺은 김석훈의 의상협찬을 담당한다. 수목드라마 「토마토」에서 인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 는 김석훈이 홍길동의 굵직한 이미지 탈바꿈에 성공, 그 성공의 비결은 세련된 패션의 대명사 대현(대표 조 소도)의 「도니라이크」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얼마전 「도니라이크」의 한국영화사랑 캠페인 광고 모 델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협찬을 받기 시작, 김석 훈 본인도 평소 선호했던 브랜드였다는 후문. 쟁쟁한 스타들과 함께 「토마토」에 캐스팅됨과 동시에 「도니라이크」의 의상협찬을 받게 되어 세련된 이미지 로의 변신에 자신감을 얻고 당분간 의상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다고 김석훈은 말한다. 김석훈은 「토마토」 촬영 내내 「도니라이크」의 의상 을 입고 풋풋한 사랑을 펼칠 예정이다. <길영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