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섹스 럭셔리 캐주얼 에이든(ADEN)이 올 하반기 본격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조인성씨와 성유리를 브랜드 광고 모델 영입하고 올 가을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지난 6월, TEO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지면 촬영을 시작으로 ADEN ICON으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에이든(ADEN) 홍보팀은 “조인성, 성유리는 패션 모델로서 아주 적합한 외향적인 조건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평소 방송을 통해 보여 준 패셔니스타로서의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높이 샀다”면서 ADEN ICON으로 선정하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Chilling out with the futuristic gaia, Retro fun with the subtle brit의 두 가지 테마로 에이든의 자유 분방한 이미지와 젊은 매력을 맘껏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순 이후, 에이든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 (www.myad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든(ADEN)은 이번 가을 광고 비주얼을 시작으로 매월 ADEN ICON으로 보여지는 조인성 LINE, 성유리 LINE의 ICON LINE 제품을 별도 출시,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스타라인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ADEN ICON을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에이든(ADEN)이 보다 가까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ADEN ICON 조인성, 성유리는 7월말 경 진행될 에이든ADEN TV CF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TV CF 광고 역시 기존의 의류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작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