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5m2 규모, 여성·남성·아동 콘셉트
오늘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몰에 매장을 오픈했다. H&M은 ‘패션과 품질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경영이념 하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H&M 마리오몰점은 약 895m2(약271평)이며 여성, 남성과 아동 콘셉트를 선보인다.
H&M 코리아는 2010년 2월 한국에 진출했으며, 새롭게 오픈한 마리오몰점을 포함해 전국 3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H&M은 다양한 성별과 연령층 고객들이 폭 넓은 상품군 중 개성에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매일 새로운 패션을 제안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