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스GUESS)가 글로벌 라틴 뮤지션 제이 발빈(J Balvin)의 세 번째 콜라보 ‘아모르(Amor)’ 컬렉션을 공개했다. 패션 아이콘으로도 유명한 세계적인 뮤지션 제이 발빈과 함께한 이번 캡슐 컬렉션은 ‘사랑과 평화’를 메시지로 하트, 클로버와 같은 그래픽 요소와 스트라이프, 타이다이 등 경쾌한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로 제이 발빈 특유의 긍정적 에너지를 담아냈다.
남성을 위한 트렌디한 카펜터 팬츠 및 체커보드 패턴이 더해진 데님 셋업, 여성을 위한 크로쉐 스타일의 니트 가디건과 원피스 등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입기편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게스 오리지널스 라인과 제이 발빈이 함께 한 아모르 컬렉션은 게스 공식 온라인 몰과 더 현대 서울,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고양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