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선정 2022 상반기 Best of Best] ★ 육육걸즈 ‘육육걸즈’ - 온라인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본지선정 2022 상반기 Best of Best] ★ 육육걸즈 ‘육육걸즈’ - 온라인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육걸즈(대표 박예나)가 프리미엄 상품군 강화와 자체제작 상품력으로 올 상반기에도 입지를 탄탄히 했다. ‘66사이즈도 자신감을 입자’를 캐치프레이즈로 66사이즈도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대표 쇼핑몰로 올해로 14년차를 맞았다.  온라인 쇼핑몰의 포화 속에서 상품 변별로 시장 우위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육육걸즈는 전체 상품 90%이상 자체 제작한다.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반응을 테스팅하고 소비자 호응이 보이는 아이템은 스테디 아이템으로 생산하는 탄력적인 대응이 체질화 되어있다.
육육걸즈
브랜드 혁신성 A
시장개척 및 점유율 A
마켓 기여도A
매일 10스타일 이상 신규 아이템이 업데이트되며 매달 300~400스타일을 선보인다. 재입고나 리오더가 거의 없고 회전율 높은 쇼핑몰로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AK수원·광명, 롯데부산본점, 고양스타필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1억~1억5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온오프라인을 동시 공략하고 있다. 올해는 체형커버에 집중한 수영복과 이너웨어 라인을 신설해 타겟층 확보에 주력한다. 향후에도 다양한 아이템 개발과 전문성을 높인 여성 전문 쇼핑몰로 시장 점유 확대에 주력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