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선 작가 ‘알 수 없는 풍경’ 초대전 
박정선 작가 ‘알 수 없는 풍경’ 초대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3일까지 밀스튜디오 빌딩 1층서 열려 

박정선 작가의 초대전 ‘알 수 없는 풍경’이 오늘(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중구 ‘밀스튜디오’ 빌딩 1층에서 열린다. 박정선 작가는 인천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홍익대학교에서 회화전공 미술학 박사를 졸업했다. 현재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그림의 바탕으로서 번짐, 섞임, 긁음, 반발이라는 우연적이고 실재적인 효과를 선택해 ‘우연성이 강한 비명료성’을 특징으로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