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담은 팝업 스토어, 더현대서울서 호응
모던 클래식을 기반으로 매니시와 페미닌을 넘나들며 새로운 룩을 표현하고 있는 브랜드 문선(대표 김문선)이 올 초 경리단길에서 진행한 자체 프레젠테이션 및 단독 팝업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온오프라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22 FW 시즌 발매를 기념해 더현대서울 지하2층 팝업 스토어를 9월14일부터 10월13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한다. 온라인도 무신사, 하고, EQL, 하이츠스토어에 추가 입점했다.
문선은 팝업 기간 내 22FW 1차 제품들의 10% 할인 혜택과 주마다 변경되는 각종 이벤트, 매 주말 진행되는 균일가 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고객 접점을 높인다. 문선은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필두로 향후 오프라인 비즈니스 영역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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